지엘 '하루온', '2026 서비스고객만족대상' 11년 연속 수상

홍보경 기자
2026.04.29 17:46

㈜지엘(대표 김종목) '하루온'이 머니투데이 '2026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에서 고객만족 부문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은 각 산업 분야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1996년 설립된 지엘은 일본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붙이는 핫팩을 생산하며 국산화를 이끈 기업이다. 이후 자체 브랜드 '하루온'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온열 제품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엘은 직영 공장에서 생산과 품질 관리를 일원화하고, 다년간 축적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생산 체계도 구축했다.

제품 다변화 역시 꾸준히 이어졌다. 무릎·허리·어깨 등 신체 부위별 맞춤형 온열 제품을 비롯해 쑥찜질팩, 목도리 온열팩 등 다양한 형태의 핫팩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발가락 핫팩 등 세분화된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기도 했다.

기술 확장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지엘은 온열 기능에 자기장 기술을 결합한 의료기기형 제품군을 선보이며 단순 보온을 넘어 통증 완화 영역으로 제품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자석온 스팟온패드'와 '자석온 무릎엔 패드' 등은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되며 새로운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계절에 따른 제품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겨울철 온열 제품뿐 아니라 여름용 쿨링타월, 생리통 완화를 돕는 아랫배 온팩 등 연중 활용 가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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