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MMM 탁구 최강리그'가 '2026 생활체육 탁구 국가대표' 이선미 선수(1부. 인천시탁구협회), 단상길 선수(1부) 등 2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5월 9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매니아탁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MMM 탁구리그는 지난 1~7회 경기를 5~10부 참가자 중심으로 열었으며, '최강리그'는 이번에 처음 진행했다.
이날 경기에는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1~4부 탁구 최상위권 선수들과 5~10부 중하위권 선수들이 어우러져 4개조 풀리그 및 크로스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렸다. 그 결과 △우승 단상길(1부) △준우승 박주희(3부) △3위 이선미(1부) 선수가 소정의 상금을 차지했고, 4위~8위 선수가 장려상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을 뿐 아니라 좋은 매너와 페어플레이, 상호 격려 응원하는 가운데 '생활탁구인 축제 한마당'을 만들었다. 또한 경기 및 경품이벤트를 통해 고급 모로진생비누·멀티비타민미네랄·견과류세트(한국유나이티드제약), 친환경 세제(슈가버블)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MMM 탁구리그는 공연&문화허브 M터치가 지역 소상공인 돕기와 지역민의 건강 증진, 초고령사회의 최적 건강 운동인 탁구의 생활화 등을 취지로 2025년 3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생활체육 대회다. M터치는 십수 년째 음악공연과 K팝 분야 유망주 발굴 지원, 지역 소상공인 돕기 등을 진행해온 순수 사회공헌·나눔 단체다. 또한 행주산성 '아트홀K'에서 개최되는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도 주관하며, 오는 6~7월 예선을 거쳐 8월 29일(토)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총상금 2,500만원).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개월 전 1·2차 선발전을 열고 이선미(50~54세부, 인천시탁구협회), 신수희(45~49세부, 전 탁구 국가대표) 등 총 26명의 생활체육 탁구인을 '2026년 생활체육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 축제로 사상 처음으로 올해 한국에서 개최된다. 2024년 직전 대회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렸다.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동호인과 은퇴선수 등 약 4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