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팜, 실손보험 적용 가능한 창상피복재 'HP VITARAN Curegel' 발매

이동오 기자
2026.05.14 17:35

재생의학 전문기업 비알팜은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한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HP VITARAN Curegel'(에이치피 비타란 큐어겔)의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보호 및 피부장벽 관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HP VITARAN Curegel(에이치피 비타란 큐어겔)/사진제공=비알팜

'HP VITARAN Curegel'은 비알팜과 서울아산병원의 공동연구를 통해 밝혀낸 PN(폴리뉴클레오티드)와 HA(히알루론산)의 최적 조합을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 환경을 유지하면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손상된 피부 환경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PN+HA'의 피부장벽 개선 및 항염 효과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비알팜에 따르면 'HP VITARAN Curegel'을 활용한 연구 논문인 'Polynucleotides Enhance Skin Barrier Function and Reduce Inflammation in a 2,4-Dinitrochlorobenzene-Induced Mouse Model of Atopic Dermatitis'가 국제 학술지 Skin Research and Technology에 게재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에서 'HP VITARAN Curegel' 적용 시 피부장벽 기능 개선과 염증 반응 감소 가능성이 관찰됐으며, 피부 조직 회복과 관련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된 것으로 보고됐다.

비알팜은 연어과 어류 유래 DNA를 정제한 고순도 PN 기술을 기반으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기 및 의약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피부·관절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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