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Q7'과 'Q9'의 국내 및 유럽 판매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아우디와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Q7과 Q9에 최적화한 타이어를 개발했다. 이 차량에는 20~23인치 규격의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 X(Ventus S1 evo Z AS X)',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Ventus evo SUV)' 가 장착된다.
벤투스 S1 에보 Z AS X는 고성능 SUV 차량을 위해 설계된 올시즌 타이어다.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 강화를 위해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벤투스 에보 SUV는 빗길 주행 안정성, 마른 노면 제동력, 고속 주행 성능, 마일리지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구현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바탕으로 아우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전 'A3', 'A4' 등 프리미엄 세단 모델부터 'Q3', 'Q7', 'Q8' 등 프리미엄 SUV 라인업, 초고성능 'RS'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아우디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