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록,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

김재련 기자
2026.05.20 18:14

의료AI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 등 발명진흥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사진제공=맨인블록

AI 의료 솔루션 전문 기업 맨인블록(대표 박종형)은 지난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진흥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이날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고 대한민국 발명과 기술혁신 발전에 보탬이 된 발명 유공자를 포상했다. 발명의 날은 1957년 측우기 반포일(5월 19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발명 활동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격려하고 있다.

맨인블록은 이번 기념식에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훈했다. 현재 국내외에 등록특허 8건, 출원특허 1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내용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의료 AI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맨인블록은 의료 특화 LLM 'MediKoGPT' 기술을 토대로 CPX 디지털 실습 교재(에일릭스:CPX), AI 건강 플랫폼 '닥터 에일릭스', AI 기반 의무기록 요약·생성 솔루션 '에일릭스 노트'를 통해 의료 교육–임상–일상을 연결하는 통합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맨인블록은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광주 1기' 졸업 기업으로 운영사 제피러스랩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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