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상 의료기기 전문기업 썸텍(대표 양희봉)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6)에서 3D 디지털 영상 기술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3D 비디오 현미경 'VOMS-102D'와 근관치료용 RF 수술기 'EasyEndo(이지엔도)'를 선보였다. 임상의가 장비를 직접 구동하는 핸즈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썸텍 측은 "태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CRM Medical'을 비롯해 프랑스·인도·중국·필리핀 등지의 치과 전문의와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면서 "치과 외에 성형외과, 피부 시술, 모발 이식 등의 임상 분야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서울 강남·광진, 경기 부천·용인, 부산 등의 치과의원과 치과병원으로부터 임상 데모 요청을 받았다"면서 "이번에 확보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적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