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땅콩 전문 브랜드 옳곡이 헤이즐넛 함량을 높여 원물의 풍미를 강조한 '헤이즐넛 초코 스프레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스프레드 시장에서는 단순히 달콤한 맛보다 원재료의 품질과 함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옳곡은 헤이즐넛과 카카오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신제품은 헤이즐넛 43%를 함유해 고소한 풍미를 강화했으며, 카카오와의 조화를 통해 진한 초콜릿 맛을 구현했다. 과도한 단맛 대신 원물 중심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색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 중심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는 것은 물론 그래놀라, 요거트, 과일 등과 함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옳곡은 땅콩 농기계 전문 기업 반석산업이 운영하는 식품 브랜드다. 반석산업은 땅콩 탈곡기와 탈피기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계를 자체 개발·공급하며 축적한 원물 이해도를 바탕으로 식품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반석산업은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광주 4기 육성 기업으로 운영사 제피러스랩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