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 나선다 …완성차 제조·R&D 인재 선발

이정우 기자
2026.06.08 09:44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인력 하반기 채용을 시작한다./사진체공=현대차

현대차가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연구개발(R&D) 기술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7월 중 서류 합격자 발표와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 성별 제한은 없다. 단,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 조건이 있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각각 남양, 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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