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필드플레이어(대표 김태은)가 정책 및 거버넌스 리스크 사전진단 서비스 'PARANAVI®(파란나비) G'를 공개하며 시리즈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란나비 G는 정책 연구용역 보고서가 외주사로부터 납품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다. 정책 연구용역은 결과물 납품으로 과업이 마무리되지만 실제 공무원 현장에서는 의회 질의, 감사 대응, 담당자 인사이동, 기관장 교체 등에 따라 보고서나 정책 논리의 지속성이 요구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 같은 사후 리스크 관점에서 정책 보고서의 잠재적 취약 요소를 담당자나 발주 부서가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파란나비 시리즈는 △창업가 행동 진단 서비스 '파란나비 에이블 인사이트' △소크라틱 판단 지원 시스템 '파란나비 M' △채용 리스크 필터 '파란나비 L' △정책 및 거버넌스 사전진단 서비스 '파란나비 G' 등 4종으로 구성된다.
파란나비 G는 한국어 환경에서만 제공되며, 공공기관 정책 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무료 사전진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김태은 더필드플레이어 대표는 "다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평가와 연구용역 수행 경험을 토대로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