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부산모빌리티쇼 참가..친환경 기술 'DM-i' 첫 선

유선일 기자
2026.06.10 10:00
BYD코리아 DM-i 기술을 적용해 출시 예정인 모델의 실루엣/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더 파워 오브 듀얼리티(The Power of Duality)'를 콘셉트로 전시에 나선다. 혁신 기술 바탕의 브랜드 경쟁력, 국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공유한다. 또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은 상용 부문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승용 부문의 성과를 조명할 예정이다.

BYD의 독자 친환경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국내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인다. DM은 배터리 기업에서 출발한 BYD 브랜드의 기술 정체성과 전동화 역량을 집약한 시스템이다. DM-i는 '전기차 기반의 하이브리드(Electric-First Hybrid)'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효율 엔진과 고성능 모터, 배터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국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BYD는 10년 전 국내에 첫 발을 내디뎠던 때와 변함없이 앞으로도 국내 친환경차 생태계 발전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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