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알파미디어, 2026년 수출바우처 해외마케팅 수행기관 선정

이동오 기자
2026.06.10 16:29

해외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글로벌알파미디어는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글로벌알파미디어

수출바우처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제도다. 글로벌알파미디어는 홍보·광고 분야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수출바우처 보유 기업들이 정부 지원 예산으로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외 시딩 마케팅 △글로벌 SNS 운영 △해외 퍼포먼스 마케팅 △해외 언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알파미디어는 축적된 해외 인플루언서 운영 데이터와 국가별 매니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틱톡·샤오홍슈·바이두·도우인 등 주요 플랫폼에서 성과 중심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행한다. 북미·유럽·중국·일본·동남아 등 전세계 인플루언서와 협업이 가능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부터 매출 전환까지 연결되는 완성형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 성과도 입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900여 개 브랜드·병원·호텔의 해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재계약률 77.8%를 달성했다. 인기 게시물 활용 방식으로 조회당 평균 8.2원(최저 3.1원)의 비용 효율을 기록해 일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비 20~55배의 성과를 냈다. 특히 중국 마케팅 부문에서는 샤오홍슈·바이두 퍼포먼스 광고를 통해 CPC 510원, CTR 8.5%, CVR 12.4%, ROAS 438%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