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의학·약학박사)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가 약국의 상담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셀메드 파사드' 시공을 3호점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메드 파사드는 대형·창고형 약국과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개인약국만의 강점인 '상담 전문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다. 현재 1호점인 셀메드 화순종로약국(조종빈 약사)을 시작으로 2호점 셀메드 한샘약국(최연 약사), 3호점 셀메드 믿음약국(공희원 약사)까지 시공이 완료됐다.
이번 파사드 디자인은 셀메드의 핵심 원료를 상징하는 그린(후코이단), 옐로우(노유파), 레드(아로니아)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특히 약사의 상담 장면과 제이비케이랩의 유전자 분석 기술 이미지를 시각화하고,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설치해 약국이 단순히 의약품 판매처를 넘어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셀메드 한샘약점의 최연 약사는 "시공 후 건강관리 상담에 대한 고객 문의가 늘었다. 약국의 전문성이 시각적으로 드러나면서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건강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