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밀리언, 국회 조찬 포럼서 AI 산업 정책 논의

박새롬 기자
2026.08.07 16:21
'제1기 Agentic AI 국회 조찬 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디밀리언

제조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디밀리언(DMILLION)이 국회 '에이전틱(Agentic) AI 조찬 포럼'에 참석해 제조 AI 산업의 발전 방향과 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디밀리언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기 Agentic AI 국회 조찬 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행사다.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AI 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서비스 상용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국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기관, 국내 주요 기업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시대, AI 토큰 이코노미와 서비스 혁신 전략',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 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체계 구축과 실행 기반 강화, AI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대 방안이 다뤄졌다.

디밀리언은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조 AI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제조업의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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