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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6. suncho21@newsis.com /사진=김진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0718164188132_1.jpg)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5시쯤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 지원된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