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팜㈜(대표 강성민)이 금융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 선정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Innovation Premier 1000)' 기업에 선정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금융지원과 투자 유치, 해외 진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케이에스팜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AI 기반 스마트농업 플랫폼과 디지털 농업기술의 혁신성, 성장 가능성 및 사업화 역량 등을 인정받았다.
케이에스팜은 자체 개발 중인 AI 영농 플랫폼 'AI 농사친구'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 농사친구는 온실 환경 및 작물 생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병해충 예측과 생육관리, 환경제어, 재배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와 빅데이터, IoT 기술을 활용해 농업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연계하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 및 노동력 절감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에스팜은 스마트팜 운영기술과 농산물 가공기술을 기반으로 AI 환경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재배기술, 농산물 유통 플랫폼 등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I 및 스마트농업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기술과 특허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강성민 케이에스팜 대표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AI 농사친구를 중심으로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