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에스, 산업부·지식재산처 '혁신 프리미어 1000' 동시 선정

강진석 기자
2026.08.12 16:25
이한찬 이엠에스 대표가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 '혁신 프리미어 1000' 확인서를 들고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이엠에스

이엠에스(대표 이한찬)가 정부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 추천 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 정책금융기관이 성장 단계와 자금 수요에 맞춰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엠에스는 플라즈마 기능성 코팅, 고기능성 합금 타깃 및 금속분말 제조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정전척(ESC) 히터용 기능성 코팅, 고경도·저마찰 코팅을 적용한 인쇄회로기판(PCB) 마이크로 드릴 등 고부가가치 표면처리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R&D) 성과를 특허 등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하고 이를 사업으로 연계하는 기술사업화 전략을 강화해 왔다. 소재 개발부터 합금 타깃 제조, 플라즈마 코팅 및 성능 검증 등으로 이어지는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동시 선정은 제조·기술 역량과 지식재산 경쟁력을 정부 부처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라며 "정책금융 지원으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한찬 이엠에스 대표는 "플라즈마 코팅 및 첨단소재 기술과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를 확대하고 국내 첨단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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