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카페, illy 'TAKE ART AWAY' 아트 공모전 시상식 성료

허남이 기자
2026.09.01 17:27

홍익대학교에서 탄생한 세 개의 예술, 6만 개의 illy 아트컵이 되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illycaffè(일리카페)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가 지난 8월 31일 홍익대학교, 비비엔느오와 함께 진행한 아트 공모전 'TAKE ART AWAY'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3점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일리카페

최종 수상작은 이혜진 작가의 '나를 사랑하는 시간', 정신오 작가의 'Cup of Love', 이서연 작가의 '사랑을 떠올리는 시간'이다. 홍익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평생교육원생이 각각 한 명씩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가진 세 명의 신진 작가가 하나의 illy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수상자 3인에게는 각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선정 작품은 각 2만 개씩 총 6만 개의 illy 테이크아웃 아트컵으로 제작된다. 수상작이 적용된 아트컵은 9월 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아트페어 'Frieze Seoul 2026' 현장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TAKE ART AWAY' 공모전은 illy가 오랜 시간 이어온 'Coffee meets Art' 철학을 한국의 새로운 창작자들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비비엔느오가 함께 주관하였다. 시상식 당일에는 Carlo Bach와 국내 주요 미디어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WHY ART MATTERS – An Exclusive Media Dialogue with Carlo Bach'도 함께 진행됐다.

일리카페는 'Frieze Seoul 2026'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행사 현장에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이 적용된 아트컵과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 John Armleder(존 암레더)와 협업한 2026 illy Art Collect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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