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산업,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허남이 기자
2026.09.16 12:30

㈜메이저스포츠산업(대표 박동규)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동계(빙상)스포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회째 대상 수상이다.

메이저스포츠산업 관계자(오른쪽)가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5년 설립된 메이저스포츠산업은 공공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전문기업으로, 빙상장 건립과 운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노들섬 스케이트장, 시흥 거북섬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계절형 스케이트장을 설계·시공·운영해 왔으며, 2018년부터 7년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운영하며 국제규격 빙상장 운영 역량도 축적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종합스포츠시설(야구장·축구장·테니스장·농구장 등), 국내 최초(1호) 장애인형 빙상장인 세종 반다비빙상장, 제주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아이스링크,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테니스장 등 다양한 공공체육시설의 조성과 운영을 맡으며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이저스포츠산업은 현재 세종 반다비빙상장에서 장애인을 위한 12개의 맞춤형 빙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충남 공주시에 약 1,5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피겨와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전문 훈련을 위한 전용 아이스링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새로운 빙상 콘텐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세계 최초 개념의 빙상 위 피트니스 프로그램 '아이스핏(IceFit)'을 개발해 한국과 중국에서 특허를 등록했으며, 누적 이용객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새로운 빙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장애인도 안전하게 빙상 위에서 걷기와 균형운동을 할 수 있는 '아이스 워킹(Ice Walking)'과 '아이스 러닝(Ice Running)'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가을 국내 최초 반다비빙상장인 세종 반다비빙상장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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