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템(대표 김세영)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생활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바스템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력과 실용성을 앞세운 욕실용품 라인업, 고객 중심의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스템은 샤워기, 샤워호스, 변기커버, 필터샤워기 등 욕실에서 사용되는 주요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욕실용품 전문기업이다. 2014년 국내 욕실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이후,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아이디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대표 제품인 튜브형 샤워호스는 기존 메탈 소재 중심의 샤워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용성과 디자인을 제시한 제품이다. 물때가 끼기 쉬운 구조적 불편을 줄이고,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욕실 인테리어 요소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2020년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며 제품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바스템은 제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무소음 변기커버, 필터샤워기 등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비롯해, 소재와 구조 개선을 반영한 신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사용 환경과 욕실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위생, 수압, 디자인, 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바스템은 국내 생산을 기본으로 한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제조, 유통,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며 생활용품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세영 바스템 대표는 "이번 수상은 바스템 제품을 믿고 선택해준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욕실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욕실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