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대표 박라미)은 지난 9월 7~8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세미나 'THE iLLON WAVE : The Motion of Beaut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더일론 재팬 파트너인 일본 에스테틱 살롱 원장 130명을 비롯해 베트남과 중국 파트너사 관계자 등 총 160여 명의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K-에스테틱의 전문 기술과 트리트먼트를 체험하고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세미나는 'K-Beauty를 넘어 K-Aesthetic의 새로운 물결을 만든다'는 방향 아래 제품 소개보다 전문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일론의 전문가용 에스테틱 솔루션 '더모션(DERMOTION) 필링'과 '인퓨즈웨이브(INFUZWAVE)' 교육이 진행됐다. 더모션 필링은 피부 본연의 움직임과 순환에 주목한 전문가용 트리트먼트이며, 인퓨즈웨이브는 피부 흡수 효율과 트리트먼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전문가용 디바이스다.
특히 THE iLLON 트리트먼트를 실제 살롱에서 운영하는 대표 원장 10명이 연자로 참여해 피부 관리 사례와 시술 전후 변화, 관리 경과 등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기술 교류도 이어졌다.
박라미 대표는 'AI 시대, 인간의 손길은 대체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고객의 피부를 직접 진단하고 교감하는 에스테틱 전문가의 가치는 기술만으로 대체하기 어렵다"며 "전문가의 기술과 감성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산업이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