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기업가 제임스 안, 창작곡 콘서트 'RE:BORN' 개최

김재련 기자
2026.10.21 16:36

-11월 8일 상암에서 음악 인생 2막…사월과오월·임병수·한승기 등 출연
-오랜 세월 써 내려간 창작곡 16곡, 'RE:BORN' 무대에서 첫 발표

20여 년간 ICT 기업을 경영해 온 제임스 안이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창작곡 발표회를 갖는다.

오는 11월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RE:BORN(리본)'은 '노래로 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제임스 안이 오랜 세월 작곡해 온 창작곡 16곡을 선보이는 무대다. 제임스 안이 오랜 세월 삶의 현장에서 느낀 사랑과 그리움, 희망을 음악으로 표현한 창작곡들이다.

사진제공=제임스 안

공연에는 포크그룹 사월과오월, 가수 임병수와 한승기, 엄지애, 라오니엘 등이 출연하며, 밴드동네의 연주와 한국무용가 이윤정, 현대무용가 서수지의 협연이 펼쳐진다. 인기 배우 이필모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창작 추모곡 '도산의 노래'가 발표돼 의미를 더한다.

사월과오월의 백순진이 총감독을 맡은 이번 콘서트는 포크,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와 무용, 영상이 어우러진 약 120분간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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