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반란 진압 후 "흔들림없이 잘 해달라"

오승주 기자
2015.07.29 13:39

28일 오후 日롯데홀딩스 이사·임원진 간담회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 신동주 전 롯데부회장의 반란을 진압한 뒤 일본 롯데홀딩스 임원들에게 흔들림없는 전진을 주문했다.

2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8일 오후 일본롯데홀딩스 이사진 6명과 임원 4명 등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흔들림없이 잘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이어 "거버넌스(지배구조)가 건전하게 형성되는 데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단계로 생각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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