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협업 통해 '블레이저 로우 X Off-White' 스니커 출시

박완영 로피시엘
2022.04.07 15:21
/사진= 나이키코리아

나이키가 오프화이트(Off-White)와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해 새로운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블레이저 로우 x Off-White 블랙 앤 일렉트로 그린(Black and Electro Green)'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이번 스니커즈는 버질 아블로의 디자인 언어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으로, '새 시그니처를 위한 언어의 조합'에 초점을 두고 서로 연관성이 없는 요소가 뜻하지 않게 어우러졌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탐구했다.

아블로와 그의 팀은 에어 테라 후마라의 클래식한 힐에서 영감을 받은 독보적인 TPU 힐 피스를 블레이저 로우 위에 배치하여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현해냈다. 신발 끈, 스우시 탭, 폼이 노출된 설포, 그리고 펀칭 홀이 돋보이는 디테일로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국내 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더 드로우를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더 드로우 응모 시간에 앞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고, 응모 이후 사이즈 수정은 불가하다.

더 드로우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같은 날 오전 11시에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 이후, 당첨자들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69,000 원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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