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독창적인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오픈한 이번 부쉐론 부티크는 '여름의 도시'라 일컫는 부산의 에너지와 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스토어 디자인에 담았다.
터콰이즈(Turquoise) 블루와 오렌지, 베이지와 그린과 같이 대비되는 색감이 돋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메종 부쉐론에게 부티크는 단순히 주얼리를 구매하는 공간보다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창립 이래 메종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가족 정신(Family Spirit)을 중요하게 여겨왔고, 모든 부티크는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 고객들이 마치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쉐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환영'의 컨셉은 섬세한 디자인 요소와 디테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쉐론 부티크에는 고객과 직원이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원형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새로운 부티크가 문을 열 때마다 각각의 공간의 매력과 개성을 돋보이게 할 특별한 오브제들을 직접 선정하여 마치 집을 꾸미는 것처럼 모든 요소를 신중하게 다뤘다.
메종의 새로운 부산 부티크에서는 부쉐론의 대표적인 컬렉션인 콰트로(Quatre)와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 및 브라이덜 라인을 비롯해 하이 주얼리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