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에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24% 상승한 4만8578.7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26% 뛴 7041.2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36% 오른 2만4102.7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2009년 이후 최장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