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 새로운 애슬레저 브랜드 'rrig' 출시

조한송 기자
2025.07.15 12:18
신규 애슬레저 브랜드 'rrig' 화보/사진=TBH글로벌

TBH글로벌이 러닝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애슬레저 브랜드 'rrig(리그)'를 출시했다.

기존 스포츠웨어가 기록이나 순위처럼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중했다면, rrig는 러닝부터 일상까지 각자의 리듬에 따라 몸을 움직이는 순간의 활력과 즐거움에 주목한다. 이런 철학은 브랜드 슬로건인 '셀러브레이트 에브리 무브(celebrate every move)'에 담았다.

첫 컬렉션은 총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했다. '버브 런(VERVE RUN)'은 본격적인 러닝을 즐기는 러너를 위한 퍼포먼스 라인이다. 신축성, 통기성, 경량성, 수납력 등 러닝 중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세심하게 반영했다.

'브이알 코어(VR CORE)'는 일상 속 가벼운 러닝이나 운동을 즐기는 러너를 위한 에센셜 라인이다. 속건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하이브리드 소재에 구조적인 패턴 설계를 더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운동복과 데일리웨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무는 스타일로 활용도를 높였다.

입문자를 위한 라인도 있다. '에센셜 패키지(ESSENTIAL PACKAGE)' 라인은 rrig의 기본 아이템을 실용적인 2팩 구성으로 선보인다. 에어홀메쉬 소재와 편안한 핏으로 러닝은 물론 다양한 움직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브랜드는 앞으로 러닝 크루 협업과 소셜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선미 rrig 사업부장은 "rrig는 이제 막 러닝을 시작한 사람부터 베테랑 러너까지, 자신만의 페이스로 달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하는 브랜드"라며 "러너뿐 아니라 움직임을 즐기는 모든 이들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