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900원대 발포주·1000원대 하이볼 출시

김민우 기자
2025.09.16 10:00

롯데마트와 슈퍼가 18일 오프라인 채널 단독으로 캔 하이볼 '마이 볼(MY BALL)' 3종과 스페인산 발포주 '쿼트(QUART)'를 출시한다.

캔 하이볼 '마이 볼'은 레몬, 샤인머스캣, 유자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6캔 구매 시 9900원(캔당 1650원)으로시중 3~4천원대 캔 하이볼 대비 절반 수준이다.

단순히 가격만 낮춘 것이 아니라, 출시 전 주류 전문가와 상품기획자(MD)가 참여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도수·풍미 전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만 선별해 품질 경쟁력도 확보했다.

함께 출시한 '쿼트'는 스페인산 발포주로 500ml 대용량임에도 990원에 판매한다. 청량한 탄산과 가벼운 목 넘김으로 맥주에 가까운 음용감을 갖춘 상품이며 직소싱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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