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제11회 '유어스(YOU US)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유어스데이'는 2012년부터 진행하는 상생협력 행사다. GS리테일이 협력사를 초청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 경영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명은 GS리테일의 통합 자체 브랜드(PB) '유어스'에서 따온 것으로 GS리테일과 파트너사, 고객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 5일과 6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과 서울 남산공원에서 진행됐다.
GS리테일 임직원 170여 명과 GS25 및 GS더프레시 파트너사 400여 명 등 총 5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행주산성과 남산공원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친목을 다졌다.
현장에서는 트렌드 리딩 상품 발굴과 판로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식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소통을 강화했다는 게 GS리테일 측 설명이다.
GS리테일은 상호 신뢰와 격의 없는 소통 문화를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지속 추진한 결과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 대기업 중 유일하게 대기업 기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상생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파트너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와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한층 성숙한 ESG 경영 문화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