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슈크림 음료' 누적 판매량 300만잔 돌파…日에도 출시

차현아 기자
2026.04.01 11:15
스타벅스가 한·일 대표 봄 시즌 음료를 한국과 일본에 교차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일본에서 착안해 만든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4일 선보인 슈크림 음료가 출시 후 누적 판매량 300만잔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슈크림 음료는 △오리지널 슈크림 라떼 △크림 말차 라떼 △슈크림 딸기 라떼 △슈 폼(거품) 라떼 등 총 6종이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슈크림 라떼는 일본 스타벅스에서도 지난달 13일부터 판매 중이다. 일본에서는 '크림 퍼프 프라푸치노', '크림 퍼프 라떼' 등 2종을 선보였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지난달 16일 일본의 봄 시즌 대표 음료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오는 14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는 일본에서 지난 2월 18일 선보인 '벚꽃이 피는 백도 프라푸치노'에서 착안한 메뉴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대표 시즌 음료를 함께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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