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여름 대비 패션뷰티 확대…쿨이너·가성비선케어 출시

유예림 기자
2026.04.02 10:26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올해 일찍 다가온 하절기를 대비해 패션 상품과 가성비 선케어를 선보인다.

패션 상품은 하절기 쾌적한 일상을 돕는 '올데이온쿨이너웨어' 3종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냉감 소재로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건조하는 메쉬 원단을 사용했다. 편안한 신축성 소재와 봉제선이 없는 디자인으로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얇은 여름 옷차림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브이넥 디자인에 피부색과 유사한 스킨톤 색상을 적용했다.

세븐일레븐은 첫 이너웨어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4월 한달간 롯데카드, 삼성카드, 농협카드, 네이버페이머니로 결제시 20% 할인한다.

야외활동시 편의점에서 토시류를 찾는 수요에 맞춰 '쿨토시' 9종을 출시한다. 5000~8000원대 가격으로 기본형, 손등 커버형 등을 선보인다.

3일에는 가성비 선케어 2종을 내놓는다. 자외선 차단지수(SPF50+/PA++++)로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루이본프레쉬시카선크림', '루이본프레쉬시카쿨선스틱' 등으로 기존 운영 상품 대비 35~4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했다.

세븐일레븐은 그간 계절에 맞춘 패션 제품과 기초 스킨케어 위주로 뷰티 제품을 확장해 왔다.이에 힘입어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패션뷰티 매출은 전년 대비 20% 늘었다.

이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장은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든든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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