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돼지고기 완판...홈앤쇼핑,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대박

라면, 돼지고기 완판...홈앤쇼핑,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대박

유엄식 기자
2026.04.02 11:16

합천 왕후시장 판매 방송 성료

홈앤쇼핑 사옥 전경
홈앤쇼핑 사옥 전경

홈앤쇼핑이 추진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합천 왕후시장 특산물 홈쇼핑 판매 방송에서 선보인 상품 대부분이 조기 매진됐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식회사이 만든 합천 왕후시장 라면은 약 1500만원 매출을 기록하며 준비된 수량 600개가 판매됐다. 대장경식품의 합천왕후시장 떡은 350건 주문, 약 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합천 왕후시장 삼겹살, 목살구이는 750건이 판매돼 약 3000만원 매출로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전통시장 우수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인분들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전국 전통시장과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유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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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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