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이 아티스트 제니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탁은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의 통합 캠페인을 통해 스타일과 기술을 아우르는 브랜드 방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니는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 음악과 패션, 콘텐츠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브랜드의 혁신성과 자기표현 가치를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제니는 향후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의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해 브랜드의 유산과 미래지향적 기술 디자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대담한 스타일 감각과 자연스러운 자기표현을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가 하나의 크리에이티브 비전 아래 전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레이밴은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레드 포인트를 활용해 제니의 개성을 강조했고, 레이밴 메타는 블루 톤을 중심으로 기술과 패션의 조화를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제품군 역시 주목받고 있다. 슬림한 옵티컬 프레임을 적용한 신제품을 비롯해 레트로 감성의 선글라스와 Y2K 스타일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레이밴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아이웨어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패션과 기술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