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챙기려다 유리조각 먹을 뻔…"이 주스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이병권 기자
2026.05.08 18:01

한 면역력 과·채주스에서 유리조각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레하임생활건강'이 제조하고 '더건강한 주식회사'가 판매한 '타이거모닝 이뮨샷(과·채주스)'이다. 길이 약 8.5mm 크기의 유리조각이 나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8년 2월1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내용량은 320g(40g×8병)이며 생산량은 총 345.6kg(1080개)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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