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중 날벼락…새벽 2시 흉기들고 찾아온 40대 경찰 조사

인터넷 방송 중 날벼락…새벽 2시 흉기들고 찾아온 40대 경찰 조사

이재윤 기자
2026.05.08 18:51
인터넷 방송을 하던 40대 남성이 흉기로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료사진./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터넷 방송을 하던 40대 남성이 흉기로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료사진./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터넷 방송을 하던 40대 남성이 흉기로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강서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2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이던 40대 남성 B씨를 찾아가 과도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A씨의 위협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A씨를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양측 간 폭행 상황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 강서경찰서 명지지구대는 현장에서 이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등 초동 조치를 했다. 이후 사건 보고를 받은 강서경찰서 형사과는 즉시 수사에 착수해 A씨와 B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A씨가 B씨를 찾아간 경위, 흉기를 들고 위협한 구체적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를 이용한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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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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