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분 투자...ESG 경영 강화

유엄식 기자
2026.05.11 15:31

브라보비버 경기 1.2억 투자...6명 신규 고용 효과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경기' 지분 약 7%를 1억2000만원에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홈앤쇼핑의 투자로 브라보비버 경기는 발달장애인 6명을 추가 고용할 수 있게 됐다.

브라보비버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의 운영 노하우와 민간 기업의 지분 투자를 결합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이와 함께 브라보비버가 생산한 제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해 임직원 복리후생과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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