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주문액 최대 6배 쑥...롯데홈쇼핑, '맘심톡톡' 인기

유엄식 기자
2026.05.12 11:17

구매고객 90% 30·40대...출산율 반등, 골드키즈 트렌드 확산 영향

롯데홈쇼핑 맘심톡톡 방송 영상. /사진제공=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유아동 상품을 판매하는 롯데홈쇼핑의 대표 라이브커머스 '맘심톡톡'이 3040대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12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들어 '엘라이브' 유아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4배 신장했고, 특히 '맘심톡톡'은 일반 유아동 라이브방송 대비 주문액이 최대 6배 높게 나타났다.

맘심톡톡은 출산율 반등과 한 자녀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골드키즈' 트렌드 확산에 맞춘 프리미엄 상품 구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구매 고객의 90%가 3040대로 엘라이브 신규 고객 확보와 고객층 다변화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홈쇼핑은 맘심톡톡 편성을 2배 확대하고 상품군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3일엔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로맘스'의 신상품을 단독 판매하고, 18일엔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를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또 국민 육아용품으로 꼽히는 '베이비부스트 분유포트'의 첫 론칭 방송도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덴마크 육아 가구 브랜드 '리앤더', 국내 유아매트 브랜드 '파크론' 등 인기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육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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