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영양부추 편의점 김밥에 쏙...GS25, '제철 김밥' 시리즈 첫선

유엄식 기자
2026.06.02 10:37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 작가와 레시피 공동 개발

GS25가 출시하는 영양부추오리김밥 이미지. /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제철 식재료를 넣은 특화 김밥 시리즈를 선보인다.

GS25는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 작가와 협업한 '제철 맞은 김밥 x GS25' 시리즈를 론칭하고, 첫 번째 상품으로 '영양부추오리김밥(3800원)'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철 맞은 김밥'은 정다현 작가가 국내 농가와 협업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GS25는 농가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란 콘셉트와 취지에 공감해 협업을 제안했다.

GS25 전문 MD(상품기획자)와 연구원이 정다현 작가와 공동으로 레시피 개발에 참여했다. GS25의 전국 단위 유통망을 활용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첫 출시 상품인 영양부추오리김밥은 경기도 양주에서 자란 '영양부추'를 메인 식재료로 활용했다. 6~8월이 제철인 영양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잎이 얇고 식감과 향이 좋다.

GS25는 영양부추 본연의 식감을 살리리 위해 데치지 않은 영양부추를, 머스터드 소스 등과 함께 샐러드 형태로 구현했다. 또 영양부추와 조화가 좋은 훈제오리를 메인 토핑으로 넣었다.

GS25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위해 영양부추 약 10톤을 매입했다.

GS25는 2~3일 양일간 우리동네GS앱에서 영양부추오리김밥 한정 수량 1000개를 사전예약 판매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0일부터 판매한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 시 30%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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