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산학협력단, 통일부 지원 '재학생 대상 통일 특강' 실시

경동대 산학협력단, 통일부 지원 '재학생 대상 통일 특강' 실시

권태혁 기자
2026.06.02 12:06

올해 2학기 '특강 5회+현장학습 1회' 구성...회당 30명 수강

경동대학교 상징탑 전경./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 상징탑 전경./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6학년도 2학기 통일부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 대상 통일 특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통일 특강 프로그램은 특강 5회와 현장학습 1회로 구성됐으며 수강 인원은 회당 30명이다.

최북단 DMZ에 인접한 강원 고성군에 글로벌캠퍼스가 있는 경동대는 DMZ통일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일문제 연구 및 교육에 특화됐다.

사득환 DMZ통일연구원장(행정학과장)은 "최근 청년 세대의 통일에 대한 접근법이 과거의 이념적 접근에서 '미래의 기회, 평화, 실용, 기술혁신' 등으로 바뀌었다"며 "이번 강의는 AI·콘텐츠·체험형 프로그램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강 강사로는 △양세훈 고창GFI미래정책센터 박사 △동명숙 탈북민 강사 △송석록 경동대 교수 △오수길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장 △박보식 한국리더십연구원장 등이 나선다. 현장학습은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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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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