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제도부터 이력서 작성까지 실무 정보 제공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달 28일 교내 하이플렉스 강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호주 취업 세미나&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호주를 비롯한 영어권 국가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시장 동향과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호주 외식기업 와라 스시의 휴 두 운영관리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과 호주 현지 취업 환경, 해외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등을 소개했다.
컨설팅에서는 제임스쿡대의 지미 리 국제교류 매니저가 호주 취업시장 동향과 비자 제도, 전공별 취업 준비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1대 1 상담을 통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취업 네트워킹, 비자 및 이민 절차 등 실제 해외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조민석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해외 취업 준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접할 수 있었다"며 "이력서와 면접, 비자 발급 과정까지 진로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은 총장은 "이번 세미나와 컨설팅이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와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