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맥을 한 캔으로!" 선양소주, '오크소맥' 출시...3캔 1만2000원

정진우 기자
2026.06.10 10:02

선양소주가 소주와 맥주를 섞을 필요 없이 한 캔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캔 소맥 '선양 오크소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양 오크소맥'은 한국 특유의 주류 문화인 '소맥(소주+맥주)'의 틀을 깨고 기존에 없던'캔 소맥'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특히 편의점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소주 시장의 판도를 바꾼 '선양 오크' 소주를 넣어, 소비자가 직접 제조해야 했던 기존 소맥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오크의 깊은 맛과 향을 언제 어디서나 균일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 소맥 형태로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선양소주의 원액과, 세븐브로이맥주의 맥주가 만나 탄생했다. 대중적이며 풍부한 맛의 라거 맥주 450ml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편의점 흥행 신화를 쓴 '선양 오크' 소주 40ml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여기에 선양소주가 직접 생산해 6개월에서 최대 10년 동안 장기 숙성한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0ml를 더해 깊고 풍부한 풍미를 완성했다. 소맥 특유의 시원한 탄산감과 청량감을 유지하면서도, 오크의 은은한 맛과 향이 감도는 부드러운 목넘김의 최적 밸런스를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라거 맥주보다 높은 5.7도로, 강력한 타격감과 깊은 맛의 캔 주류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반영했다. 대중적인 500ml 용량으로 출시되어 가정용 홈술은 물론 야외 활동에 적합한 편의성으로 피크닉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포츠 시즌에 맞춰 야구장, 축구장 등 관람 현장의 '직관 필수템'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정 채널 단독 출시에서 벗어나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에서 동시에 첫 선을 보인다. 3캔에 1만2000원으로 묶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소맥을 한 캔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소맥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는데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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