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는 10일 1만원대 스카치위스키 '길리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길리모어는 스코틀랜드에서 엄선한 원액을 블렌딩한 것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CU는 올해 1∼5월 위스키 매출 중 5만원 이하의 비중이 67.6%로 가성비 위스키 수요가 높다고 판단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길리모어의 정상가는 1만6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1만3900원에 판매한다. 페이코(PAYCO) 포인트로 결제 시 추가 20% 할인 혜택이 적용돼 1만11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안요한 BGF리테일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차별화 상품 개발과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해 편의점 위스키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