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 사용 더 편해진다…11번가, 결제 서비스 도입

유예림 기자
2026.06.11 09:40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육아·여성용품 지원 대상 고객의 온라인 구매를 돕는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양육, 돌봄 등 생애주기에 걸친 국가 바우처 서비스 23종을 카드 1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카드다.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바우처 지원 대상 고객들은 11번가에서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 대상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바우처 지원 대상 상품을 한데 모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전용관도 선보였다. 전용관에선 하기스, 팸퍼스 등 브랜드 기저귀와 앱솔루트, 아이엠마더 등 인기 분유를 비롯해 바우처 대상 상품 65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바우처 대상 상품은 모두 무료배송, 무료반품 된다.

11번가는 BC카드를 시작으로 바우처 카드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쇼핑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