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교육연구원·우미이노베이션, 'AI가 바꾸는 배움의 방식' 상호 협력키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6.24 19:24

미래교실 구축 위한 디지털 교육혁신 본격화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에듀테크 확산 공동 추진

/사진제공=서울미래교육연구원

(사)서울미래교육연구원(이사장 정광인)과 우미이노베이션(대표 김훈일)은 지난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단테크 회의실에서 AI·디지털 시대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광인 서울미래교육연구원 이사장과 김훈일 우미이노베이션 대표를 비롯해 이준순 전 서울미래교육연구원 이사장(전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 등이 참석해 미래교육 혁신과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미래교육연구원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혁신 플랫폼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 연구 및 활용 ▲교육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모델 개발 ▲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에듀테크 서비스 확산 ▲교사와 학생의 AI 활용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미래교육 실증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경험과 교육 연구 역량을 연계해 AI 기반 미래교육 모델 개발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광인 이사장은 "교육은 이제 교실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학습혁신과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훈일 우미이노베이션 대표는 "미래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경험과 콘텐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혁신을 지원하고 미래교육 모델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미래교육연구원과 우미이노베이션은 앞으로 AI 기반 학습지원 서비스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미래교실 구축 모델 확산 등을 공동 추진하며 미래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