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교육연구원·단테크, AI 품은 체육교육과 미래 인재육성 협력키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6.24 19:26

실내암벽등반·체험형 스포츠교육으로 미래 체육교육 모델 구축
청소년 체력증진·도전정신 함양 위한 교육 협력 본격화

/사진제공=서울미래교육연구원

(사)서울미래교육연구원(이사장 정광인)과 ㈜단테크(대표 조의채)는 지난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단테크 본사에서 AI·디지털 시대 교육혁신과 미래 체육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체력증진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체육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광인 서울미래교육연구원 이사장과 조의채 단테크 대표를 비롯해 이준순 전 서울미래교육연구원 이사장(전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 등이 참석해 미래 체육교육 발전과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미래교육연구원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혁신 플랫폼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신체발달과 체력증진을 위한 스마트 체육교육 연구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AI 기반 실내암벽등반 활성화 및 체험교육 운영 ▲도전·협동 중심의 체육인성교육 모델 구축 ▲미래 체육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실내암벽등반과 체험형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미래형 체육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정광인 이사장은 "미래 체육교육은 단순한 운동 기능 습득을 넘어 도전과 협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의채 단테크 대표는 "실내암벽등반은 신체활동과 집중력, 도전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미래교육연구원과 단테크는 앞으로 AI 기반 실내암벽등반 교육과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개발, 청소년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미래 체육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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