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고물가 잡아라…이마트·롯데마트, 여름 할인전 돌입

조성우 기자
2026.07.01 09:27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여름 먹거리와 시즌 상품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전을 시작한다.

이마트는 2일부터 5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수박·복숭아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한우, 삼겹살, 보양식, 시즌 가전 등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하우스 수박은 3일까지 9500원에 판매한다. 파머스픽 당도선별 수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복숭아 행사 상품은 4일과 5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씨없는 냉동 두리안과 냉동 스노우볼 코코넛 등 해외 인기 디저트 과일과 충북 맹동수박 쫄면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등심, 안심, 국거리 등 한우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국산 생오징어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마리당 50% 할인한다.

4일에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을 980원 판매하며 대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보양식품인 전복, 국내산 생닭, 장어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에어컨, 냉동고 등 가전부터 디지털 기기 할인전도 열린다. 5일까지 삼성전자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고래잇 페스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통큰데이./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하반기 첫 대규모 할인 행사인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보양 먹거리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국산)는 행사 카드 결제 고객에게 2980원에 판매한다. 완도 전복 왕특대(4마리)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되며 한우 몸보신 기획팩 3종(냉동)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한다.델리 코너에서는 신상품 한마리 통장어구이를 4990원에 내놓는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초복을 겨냥해 닭볶음탕용, 백숙 닭고기를 할인가에 판매하며 삼계탕 등 보양식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철 농산물 행사도 할인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수박 전 품목을 1만원 할인한다. 또 통큰 수박(6㎏)은 2일과 4일 카드 할인가 999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00원 할인한다. 초당 옥수수는 5개 이상 구매 시 개당 99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한우 등심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돼지고기는 1인 2팩 한정으로 엘포인트 회원이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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