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뷰티 트렌드가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 대신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는 '파데프리(Foundation-Free)' 메이크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폭염과 높은 습도로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선케어와 블러쉬, 립 제품만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클린걸(Clean Girl)' 스타일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운데이션을 생략하는 메이크업이 확산되면서 선케어 제품도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톤과 결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선케어 브랜드 테(Te')의 '풀 초록35 데일리 톤업 선쿠션'은 자외선 차단과 톤업, 피부 결 보정을 한 번에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미세 파우더 특허 기술과 제주산 발효 콤부차 추출물, 식물 유래 성분 등을 적용해 촉촉한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색조 메이크업도 과한 발색보다 은은한 생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리퀴드 블러쉬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맑은 혈색을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립 제품 역시 본연의 혈색과 윤기를 살리는 립케어 중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