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 '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 4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는 중견기업 성장(UP)에 힘을 더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홍보 서포터즈다. 지난해 5월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18명의 크루가 총 126개의 쇼츠 콘텐츠를 제작했다.
오는 26일까지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대학생 또는 대학 졸업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과 중견련에 대한 관심도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5명 또는 3인 이하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크루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MZ세대의 시각에서 중견기업과 중견련을 소개하는 쇼츠 콘텐츠를 제작한다.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등 중견련 주요 행사에는 일일 취재기자로도 참여한다.
참가자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크루에게는 특별 격려금을 제공한다. 중견련 회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중견련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