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어회부터 생필품·신학기 용품까지…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유예림 기자
2026.08.12 06:00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4일부터 17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신선식품, 델리, 간편식, 주류 등 먹거리와 생필품, 신학기 용품까지 최대 반값 특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고수온 피해로 시세가 오르고 있는 제주산 광어회를 반값에 선보인다. 제주도 계약 양식장인 바다목장과 협업해 평소의 4배가 넘는 50톤 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광어회(240g)와 광어회 필렛(10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 결제시 각각 1만4990원, 4990원에 판매한다.

'결고운 순암소 한우 등심',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다. 국내산 '후레쉬 계란(30입·대란)'은 평소 대비 5배 이상 많은 20만판을 확보해 6280원에 판매한다.

14일에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과 수박 전 품목을, 15·16일에는 '국내산 돈 삼겹살·목심'을 할인한다.

델리 코너 인기 상품도 할인한다. 국내산 문어, 삼겹, 수육, 묵은지로 구성한 문어 삼합세트는 행사카드 결제시 3000원 할인한 8980원에 판매한다. '세가지맛 닭강정', '델리 연어초밥 3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각각 1만1980원, 9980원에 선보인다.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가구와 디지털 기기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데코라인 코디 공간 책상 세트'는 9만9000원에 판매한다. '갤럭시북 4 프로', '갤럭시탭 S11 시리즈', 'LG그램' 등 노트북, 태블릿 PC도 행사카드 결제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선 신선·가공식품 등 고래잇 페스타 주요 상품을 이마트 매장과 같은 혜택가에 판매한다. 고객은 '쓱배송'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8월에는 고래잇 페스타를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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