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준 대교(1,150원 ▲120 +11.65%) 대표이사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교 보통주 29만879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취득가액은 약 3억1600만원이다.
강 대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취득해 보유 주식이 기존 2만6000주(지분 0.03%)에서 32만4796주(0.4%)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육문화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비롯해 시니어 라이프케어, 문화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