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치킨과 소고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몬스터 맥시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과 비프 패티의 조합으로 인기를 끈 몬스터와퍼와 압도적인 크기로 눈길을 끌었던 맥시멈 시리즈를 합친 제품이다. 기존 몬스터와퍼의 치킨을 프리미엄 닭다리살 '치킨킹' 패티로 업그레이드하고 직화(Flame-Grilled)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조합했다.
바삭하게 튀겨낸 통닭다리살의 매콤한 시즈닝과 직화 비프 패티의 육즙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버거킹 특유의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와 베이컨과 솔트&페퍼 시즈닝을 더해 강렬한 맛을 더했다.
신제품은 비프 패티 수에 따라 '몬스터 맥시멈', '몬스터 맥시멈 2', '몬스터 맥시멈 3'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기본형인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킹 패티 1장과 비프 패티 1장을 담았으며 '몬스터 맥시멈 2'와 '몬스터 맥시멈 3'는 직화 비프 패티를 각각 2장, 3장으로 늘린 것으로 패티만 최대 4장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최근 대용량과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몬스터 맥시멈은 버거킹 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초대형 라인업"이라며 "비프와 치킨을 담은 차별화된 구성으로 고기 마니아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몬스터 맥시멈' 3종은 내년 2월23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단품 1만1900~1만8500원이다.